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lay XP/역사 (문단 편집) === 요청글 맵핵 사건 === 이전 버게에서부터 활동해오던 '요청글' 이라는 유저가 테란 게시판에서 자신이 그랜드마스터 리그라는 것을 이용하여 지속적으로 하위권 유저들, 심지어는 마스터리그까지 까내리는 모습을 보여 많은 유저들의 반발을 샀다. 요청글은 곧 블럭을 먹고 이 정도면 그냥 흔한 어그로였겠지만...휴대폰 인증을 하지 않아도 댓글은 작성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하여 지속적으로 부계정을 만들어 분탕질을 하였다. 하지만 문제점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는데, 누구나 뻔히 부계정인줄 알고있고 본인이 시인하였음에도 운영자는 그를 제재하지 않았다. 결국 그는 계속해서 분탕질을 하였으며 가뜩이나 분란이 심각한 테란 게시판을 더욱 악화시키는데 일조하였다. 그의 영향력은 실로 대단해서, PlayXP에서 요청글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 그 와중에 저그 게시판에서 한 유저가 요청글에 대해 맵핵 의혹과 더불어 리플레이를 첨부하였다. 사람들은 요청글이 맵핵이라는 의혹과 아니라는 반론이 절반씩인 가운데, 그가 맵핵이 아니라고 잠정 결론을 내렸다. 그런데 결론 도출 과정에서 심각한 문제가 있었던게, 당시 요청글은 평소처럼 입 털던 것과는 달리 방송 도중 내내 털리다가 날빌로 간신히 한판 따냈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단 한판 따낸 것 가지고 맵핵이 아니라고 결론을 내리고는 신고자를 매장시켜버린 것.''' 당시 저그 게시판 유저들 상태가 어땠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에 더욱 자극을 받은 요청글은 계속해서 분란을 이어나갔으며, 심지어는 요청글을 까는 글을 올리기만 해도 거의 모든 상주자들이 추천을 누를 정도였다. 결국 그는 한 유저와 [[버로우빵]]을 하게 됐는데, 평소에 말하던 것과는 달리 2:0으로 광탈당하게 된다. 그리고 그 버로우빵 경기에서 맵핵을 사용한게 들통나면서 엄청난 비난을 받으면서 버로우하게 되었다. 그러나 당시 최초의 신고자를 매장시키는데 앞정섰던 유저들은 일말의 사죄나 반성도 없이 아무렇지도 않게 게시판 활동을 지속했으며, 저그 게시판을 꾸준히 이용하는 유저들 역시 그 누구도 이것을 문제삼지 않았다. 요청글 공허의 유산 와서 종종 슬쩍 다시 나타나서는 어그로를 끌고 사라지기를 반복했다. 요청글에 의해서 테란 게시판의 혼돈의 카오스 상태는 더욱 가속화되었으며, PlayXP의 휴대폰 인증 제도의 허점이 알려지면서 그가 남긴 영향력은 적지 않다. 또한 아이두플럭스로 이관된 후 일관되지 못한 블럭 제도도 또 다시 비판을 받게 되었다. [[분류:스타크래프트 커뮤니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